친구랑 단둘이 해외여행을 나갔다.
<-- 있을 수 없는일.. 일본도 아니고 호주에 왜가?이차저차 놀았던 이야기, 거기서 친구들 만난이야기, 공항에서 생긴 에피소드 등 이야긴 많지만 악몽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므로 빼고..
여행막날 집으로 오기 위해 공항에서 표를 사는데..
이상한 사람이 보였다.
스팸햄통 모양의 큰 빈캔 중앙을 찢어서 들고 다닌다.
(위쪽은 옆그림처럼 찢어져 있고 아래쪽은 가쪽을 둘러 절단된 형식)상당히 위협적으로 보였다.
꿈이라 그런지 그사람의 전적(?)이 보였다.
안면파괴, 뇌파괴전문범(?) 뭐 그런 말이 보였다.
위험한 범죄자인듯 싶었다.
슬슬 피해서 공항내에 있다가 탑승시간이 되어서 기내에 탑승했다.
내가 상당히 앞자리다.
헌데 바로 앞자리 녀석들이 계속 뒤를 힐끔힐끔거린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끝냈는지 갑자기 나를 바라보며 기분 나쁜 언행을 일삼기에..
확! 열받은 난 얘들 좀 패줬다..;;;;;
<-- 역시 있을 수 없는일..;;목을 잡고 다리좀 꼬아주고 막했더니 그놈은 살짝 몸에 마비가 와서 정신을 잃을 정도여서..
자리에 앉히고.. 뭐 여튼 옆에놈도 좀 쫄아서..
뭐 이차저차해서 벌좀세우고..등등등 했다.
<-- 뱅기안에서 이런 소란피우면 클나요! ㅋㅋ얘들이 나한테 맞아서 너무 풀이 죽었길래 뒷자리 와서 애들 사기좀 올려달라고 부탁하러 왔고 한분이 흔쾌이 승락하시고 앞자리로 가셨다.
나는 계속 뒤쪽에 있었는데.. 헉!
공항에서봤던 그 범죄자가 위협적으로 건들건들 돌아당긴다.
왜이렇게 시끄럽냐며 건들건들..
이상하게 이 비행기가 버스식 하차가 있는 뱅기인지라..;;
몇몇이 내릴려고 서있었다.
그눔이 슬그머니 왠 여학생옆에 가더니..
캔의 날카로운면으로 여학생얼굴을 긋는다..
볼에서 턱선따라 다른쪽볼로 스으윽!!
광대뼈 윗쪽을 서걱!
그 여학생은 뭔일이지? 하는 표정으로 가만히 서있었고..
그 범죄자는 아주 즐거운 일인마냥 실실 웃으면서 그려나갔다.
주변에서도 너무나 당황했는지? 순식간에 일어난 일인건지 잠시 고요만 흘렀다.
그 짧은 순간에..
나는 그여학생의 볼살이 범죄자의 손에 들린캔을 따라 밀리는 모습을 모두 쳐다보았다.
나는 너무 놀라 잠을 깨었다.
잠을 깬지 벌써 3시간째..
아직도 서걱 볼살이 밀린 장면이 잊혀지지 않아요.
저 여행꿈.. 범죄자가 나오기 전까지.. 정말 평화롭고 재밌었고.. 활발했고..
내가 좋아하던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좋았는데..
뭐 뱅기에서 앞자리 머스마 두녀석이 좀 불쾌하게 했지만..
그것도 나름대로 재밌게.. 재밌게 즐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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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허한가봐..보양식좀 드시라능ㅇㅇㅇ삼계탕이라던가.ㅇㅇㅠㅠㅠㅠㅠㅠㅠ
보양식 사달라능~~ 몸보신 시켜달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