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잘 뒹굴고...
아베 마지막 지방 정모에 갔다 왔습니다...
(...뭔가 마지막이라고 하니 기분이 묘한...ㅇ<-<)
지방인이라 위로는 못가고...그나마 가까운 부산정모에 갔다 왔는데요..
거의 반년만에 본 얼굴들이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분명 그닥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분도 계신데..왜이리 만나기 힘든지..||orz
정모때라도 만나게 되서 얼마나 기쁜지..반가 웠어요...u////u
네일린, 레이님, 시안, 다크루나님, 앙쿠님..
그리고 저까지 합해서 처음에는 6명이었는데..
일마치고 마야님이 오셨지요...ㅎㅇㅎㅇ<<
주저리 주저리 할 얘기가 좀(..) 되는 관계로 접겠습니다...u////u<<
저번 정모때 뭔가 아쉬워서..이번 정모때는 뭔가 하고 싶어서...
정모 날짜 정해지고 인원이 대충 정해진 상태에서...
들뜬 마음에..정모 오시는 분들의 캐릭으로 팬시를 만들었습니다...
...만 왜이리 태클이 많은건지..

일년 넘게 프린트를 안썼더니 잉크가...
종이도 없고....
(팬시 프린트 하는 종이가 따로 있지만 없어서 그냥 A4에 프린트 한...

<<

)
거기다 코팅지도 없고...펀치는 녹이 슬었....?!!!!!!

아니 대체 뭐냐구요!!!

예전 동아리 활동 할때 치에언니가 프린트 하고 거기서 코팅하고 했더니만..
생각지도 못한 이런 복병(...)들이....

일단 우여곡절(..) 끝에 프린트 하고 코팅지를 사려고 했더니..
...설연휴라고 가계 문을 안열었더군요....

...할 수 없이 정모 당일 일찍 가서 코팅지 사서 만들어야지 했는데..
가계 문 연곳도 없고...부산 가서 사야지 했더만..
30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눈앞에서 보고 어라 하고 있었더니...
버스 시간이 설연휴라고 배차 시간이 바껴있...?!!!!!

(40분차 탈라고 했더니만 30분차 그리고 30분 뒤에 배차가 되있었죠...ㅇ<-<)
...일찍 가서 20분 넘게 기다렸다가 버스 탔어요...

그렇게 삽질하고 버스에서 짜게 식고 있는데..
앙쿠님이 벌써 부산 도착 했다고 문자가 왔었어요..

<<급회복...
노포동에 도착하자 마자 앙쿠님 만나서 얘기하고 전철 타면서 남포동 갔는데..
12시 전에 도착을 해버려서...
기회는 이때다 하고 앙쿠님 데리고 코팅지랑 펀치 사러 갔습니다...u////u<<

앙쿠님..따라 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디 들어갈때라도 있음 들어가서 작업(..) 좀 하려고 했는데..근처에 갈때도 없어서..
그냥 약속장소에서 앙쿠님이랑 기다렸습니다...ㅇ<-<
루나님이 제시간에 도착해서 셋이서 같이 수다떨면서 기다리다렸는데..
네일린, 시안, 레인님이 같이 왔지요

(...이 아가씨들..다 치마..거기다 리본!!!나이스!!!ㅎㅇㅎㅇ

<<

)
점심때라 처음으로 간곳은 밥집...그런데..
시안이...밀면집 지도를 친절하게 프린트까지 해왔...

그런고로 점심은 밀면이었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는 넬린이 준 초콜릿과 레이님이 가져오신 귤♥♥

점심 먹고 나와서 노래방에 갔는데...
루나님..왜 저번 정모때는 얌전하셨어요..

...랄까 이분 제법 끼가 넘치셔?!!!
레이님과 부른 노래 아직 잊혀짖 않고 잇어요..랄까 그 오빠 노래는 어쩌실 껍니까....

가사 바꿔 시안이 부른 노래도 제법..

아가씨 목소리 왜이리 귀여운거야.../////
..랄까 메신저에서는 많이 얘기해도 처음 얼굴 맞대는거라...
...존대를 해야할지 반말을 해야할지 고민하다 결국 존대하다 혼났(..)

<<


서스럼없이 대해줘서 그저 고맙지..




넬린이랑 레이님 앙쿠님은 여전히 노래 잘 부르구..
그저 듣고만 있어도 행복하다능ㅎㅇㅎㅇ<<
그런데 어째 노래방 주제(..)에 서비스를 십분도 안주는거?!!!!!
다음에는 거기 안갈꺼라능..어째 십분도 더 안주고 돈 받는거야...

그후에 민토로 고고<<
민토 도착해서..처음에 어쩔까하다가..에라 모르겠다(...)하며..
코팅지 꺼내서 작업한 저...
.....무지 부끄러웠습니다..

;;;
이건 준비 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니고...

암튼...얼굴 닳아오른 저였지...손도 떨렸어요..<<
우여곡절끝에 그래도 임무(..) 완수하고 이쁜 아가씨들과 수다 떨면서 놀았어요

<<
그런데 정모 어록이라도 만들까 진지하게 고민중인 저였지..
사오정 바이러스가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있어서....재밌었어요..

<<
저같은 경우..
넬린이 그린 그림에 깃올려라는 그림과 글을 보고..
...마비노기의 깃이 아니라...옷의 깃을 떠올렸지요..
(..그러니까 멱살..ㅇㅇㅇㅇ

<<너 뭐..)
그리고...또하나는 떡볶이에 메추리알이 들어있었는데..
넬린이 메추리알 들었다는 말을 메뚜기 알이 들었다고 들었..

그런데 더 웃긴건 메뚜기 알로 요리를 하던가라고 잠깐 진지하게 생각한 저..ㅇ<-<
그외 여러개 있었겠지만 이게 제일 생각이 나네요...

(메뚜기알 어쩔 꺼냐구...메뚜기...메뚜기....<<너뭐)
거기다 레인님의 계급에 관한 말..잊지 못할꺼에요..
그러니까 이마라던가 귀라던가....정모 오신분은 아실겁니다..

<<

그리고 지오의 오너는 역시 시안이라는걸 느꼈구..<<응?
앙쿠님은 여전히 조용하면서 강하셨구...
...바나나 좋아라는 노래던가요..그 대화를 하고 있는 사이에
이레인양이 바나나 옷을 입고 있다던가...

<<
루나님은 정모 내내 알리티아로 오라고 꼬심을 당했구요.../힉<<
거기다 로우 캐설정이라던가 그림이라던가..ㅎㅇㅎㅇ<<

민토에서 마지막으로는 롤링햇는데...
이분들..........아이드 새신랑 어쩔...그저 저는 뿜었....

..새신랑 시작이 넬린이었지...

<<
암튼..재밌게 놀고 나와서...준코가려고 했는데...
처음 간곳은 사람이 꽉차서 다른 지점에 가보라고 소개를 해주더라구요..
그런데 못찾아서 거의 30분 넘게 추운 거리를 해맸죠..

헤매고 있을때 마야님이 도착♥
같이 헤매고 찾아서 들어갔는데..들어갔는데...
자리라던가 음식이라던가...
음식이라던가 ...
음식이
라던가!!!!!!!!!!!!!!!!세트 메뉴(3종류)를 시켰는 1시간 반넘게 2개 밖에 안나왔죠..

그래도 기본 안주는 계속 나왔으니..
그런데 세트메뉴..맛이 오묘해요...부대찌게 뭔가 맛이 한가지 빠진거 같고..
그뒤 한참(...) 있다 나온 탕수육은 거의 한번씩 먹고 손을 놨지요..
기본 안주랑 과일 소주로 배채우고 다들 기분 안좋게 나왔는데...
어째 호프집가서 드레스 품평이 가장 머리 속에 남아있는...?!!!!!!!
(사실 거기 가서 TV에 드레스 품평만 줄창 나와서...계속 보고 있었죠..

)
암튼..정식(?) 정모는 준코에서 끝이었습니다..
즐거운 정모에..
노래방이라던가 준코라던가...

그래도 다들 만나서 반가웠구...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만나면 좋겠어요...

시간이라던가 거리라던가...
어차피 구석에서 조용히 보고 있겠지만...서울 정모도 가보고 싶어요...

시간에 쫓기고 돈없는 지방인은 이래서 서럽지..

암튼...
정모 주최하고 일년 넘게 아베 이끌어 오느라 수고한 넬린양♥
새벽기차 타고 오느라 피곤할텐데 끝까지 자는 모습을 못본..무한 강철 체력의 레인님♥과 시안♥
잊지 못할 노래를 부르신 루나님♥
여전히 조용하면서도 강한 앙쿠님♥
과감하고 행동력있으신 마야님♥
다들 사랑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륜님 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올때갈때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구요 ㅠ!!!!!
정모 많이 즐거웠어요 ////ㅁ/// 이분도 여전히 다정다감하시구
우리 울산이니 자주자주 뵈어요 ㅠㅠㅠ엉엉
우왕 언니 사랑 머ㅏㄴ이허ㅏㅁ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쥰코랑 노래방만 제대로였음 헛배 즐거웠을텐데;ㅁ;;ㅁ;;ㅁ;
앙쿠/ 앙쿠님!!! 정말 오갈때 함께여서 행복했어요..ㅎㅇㅎㅇ<</날라까
정말 울산인데 왜이리 만나기 힘들까요..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쩌러
네일린/ 꺄아../덥썩/와락/부빗
괜찮아...노래방과 준코..잊지 못할 추억(..)이 될꺼라능../쩌러<<
암튼..아가씨 봐서 너무 기뻤어요../뽀/뽀
누나 랑싸 랑싸 랑싸 이ㅏ험;넣ㅁㄴ이ㅓㅎㄴㅁ;ㅣㅓ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애ㅙㅓㄴㅇㅁ히ㅏㅓㅇ니ㅏ허민아험
내가 왜!!!!!!!!!!!!!!!!!!!!!!!!!!!!!!!!!!
지오 오너 나 왜ㅟㄴㅇㅁ헝ㄴ미ㅏ헌ㅁ이하ㅓㅁㄴ히ㅏ망!!!!!!1
나중에도 갈거야 부산 따위 ㄴㅁ아헌이ㅏ;ㅁ허미ㅏㅓ
그딴거 멀지아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ㅡ
꺄아../덥썩/와락/부빗
거부해도 어쩔수 없어..넌 지오의 오너..다들 공감할껄../훗<<
부산 오면 달려가겠어!!! 아가씨 사랑해!!!ㅎㅇㅎㅇ<</날라까/날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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